자신이 자주이용하는 커뮤니티를 당당하게 말할수있는분 계시나요?(뭐 다들 그러실거라 믿기는 하지만요..)
전 학교 다닐때나 직장생활하면서 주변인들에게 떳떳하게 말하고 다닙니다...
특히 학교생활(30세...)할때도 반애들한테... 앞에서 주겔보면서....
'이건 야해서 보는게아니라 예술사진이라보는거라며'
인물사진들 및 풍경을 봤고....
ㅇㅂ벌레 시키로 보이는 애기 앞에서 ㅇㄹ ㅎㄹㄱㅅㄲ들은 ㅊ죽여브러야 한다며 ㅈㄹ을 떨곤했습니다...
그리고 나름 애들선도활동을로 일베하지말라고 다독? 거려주기도.....
암튼 전 오유도 당당히 지인들에게 밝힐수 있어요~~~
여러분도 당당하게 살아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