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503 블랙리스트 옹호하던 그 노인분들 생각남
문재인 지지하시던 분들이 블랙리스트 출처를 옹호할줄을 몰랐음

게다가 오히려 북유게와 친하다 북유게가 뭔죄냐고 북밍아웃 하시는 분들은 오유의 시게가 그저 북유게의 탱킹 아바타라는걸 온몸으로 보여주는 격이니 또한 어리둥절.

타 커뮤조차 포기해버린 그곳. 
문통의 보좌관께서도 갈곳이 못된다 말리시던 곳.

시시게시판이 이런건 다 그쪽에서 오유 분탕쳐서 그랬던거다 하고 이번 기회에 부정적인 여론 걷어버릴 좋은 기회같은데

자꾸 옹호하시는거 보면 이미 두곳은 한몸이고 떨어질 생각 없는 초갈과 같은 형상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