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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장]새 사진을 올려 보아요.
게시물ID : animal_125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펜탁시아
추천 : 6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2 12:29:15
다들 귀염귀염한 냥이 사진들을 올리시는 와중에 틈새시장 개척을 위해 새 사진을 올려봅니다.
뭐........텐트 치고 잠복 하시는 분들처럼 전문적인 사진은 아니구요 걍 일상 생활 속에 또는 여행 중에 걸어다니다가 눈에 보이는 것들입니다.

IMGP5651.JPG
다리에 깔린 것은 청설모입니다.........아 먹고 먹히는 아름다운 우리 자연

IMGP2047.JPG
사실 동물원이라는 곳이 좀 관람이라는 측면에선 좋지만 어째 동물들이 기운이 빠져 보인달까요? 당연한 것이겠지만요 ㅠㅠ

re__IGP3421.JPG

흘린 것을 먹는 건지 강탈하고 먹는 건지는 모르지만...........아오 50미리 렌즈뿐이어서 슬금슬금 가면서 살떨렸던 기억이 나네요.


_IGP7258.JPG

위 아래 두 사진은 화질은 좀 구지지만 상황 때문에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강에서 물고기 잡아서 가려는데 그걸 또 노리는 친구가 나타나고 아래 사진처럼 물고기는 다시 강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주지요 ㅠㅠ 너무 심한 욕심은 naver


_IGP7259.JPG

re__IGP5233.JPG

파닥파닥 거리면서 물 위를 질주 하는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해요.


IMGP4027.JPG

까치님이 섭취 중이신 메뉴는 매미입니다.


IMGP7672.JPG

아프리카던가요? 어딘가의 호수에 가면 홍학무리가 그리 아름답다던데........꿈이지요 ㅠㅠ


IMGP0523.JPG

동물 그 자체를 찍는 것도 좋아하는데 좀 이런 식의 예를 들자면 호수 위의 나룻배 같은 느낌도 좋아합니다 ㅎㅎ


_IGP7826.JPG
오우삼 아저씨를 불러야 할 것 같은 비둘기때


IMGP1252.JPG
가장 좋아라 하고 하앜거리는 장면은 막 날아오르거나 막 착지하는 순간입니다.
거 왜 다들 하나씩은 있잖아요 패티시즘이라고 오해 받을 만한 구석이

IMGP6436.JPG


여튼 뭐 일관성 없는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다음에는 곤충이나 고냥이로다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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