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드림을 꿈꾸며 이주하는 아재들을 따라 

넘어왔습니다.

근데 뭐 딱히 전 보여드릴게 없네요..

그래서 베가레이서로 찍은 

나름 잘찍은 사진 몇장 올림으로 가입인사를 대신할까 합니다.

따뜻한 봄의 여의나루입니다. 저기 마포대교가 보이네요. 저는 걷는걸 좋아해서 여의나루에서 자주 걷곤 합니다.

일때문에 출장갈때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 

충청도 상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주도의 앞바다 물이 너무 맑더라구요. 

우리동네 하천에 있던 오리엄마와 새끼 오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