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오유에서 활동하는
국정원 댓글단의 아이디 리스트를 뽑아서
댓글단 수사에 혁혁한 공로가 있는 '바보' 운영자가 아닌가...
작금의
오유 및 시게를 분열시킴으로써
인터넷 여론을 교란하려는 시범적 공작에 대해서도
아이디들(!!)과 아이피들을 제대로 추적하여
진보 매체(뉴스공장, 다스뵈이다)에 재보 및 업무방해로 고소함으로써
건강한 여론 문화를 유지/발전시켜 주기를 기대합니다.
민주정권에서 민주 커뮤니티가 꺼꾸러진다면 말이 안되는거죠.
위기는 기회이고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고
전화위복이 될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