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구도로 좁혀지나 싶던 5위 쟁탈전이 삼자 구도로 바뀝니다.
(한화-KIA-SK 0.5게임차)
2위그룹과 격차를 벌린 삼성은 과연 독주 모드로 진입할 수 있을까요?
'오늘의프로야구' 10개구단 투데이포커스입니다.
프로야구 투데이 포커스(8/4): 5위 쟁탈 삼국지
http://www.kbreport.com/statBuzz/detail?seq=539
*장시환 선수가 조무근 선수보다 4년 정도 연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