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시켜서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보고 결정해서 내가 댓글 다는건데 그걸 뭐라고 하는 자체가 더 이상한것 아닌가요?...........................MB나 503호 처럼 돈받고 하는 것도 아니고.........누가 해라마라 하는것 자체가 이상한겁니다..................다들 자신의 결정에 따라 하는 것이고 저 또한 저의 마음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니..............저런 교수가 이래라 저래라 가르칠려고 하는 자체가 시대에 뒤떨어진것입니다............ 시대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고 훈장질 하는 자들에게 까지 우리가 신경을 쓰야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