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으로 토론하자
무조건적인 지지는 무뇌아들이 하는 짓이다
맹목적지지자들과 박사모와 다를 것이 무엇이 있나?
광적인 문빠들땜에 문대통령이 싫어진다
무식한 문빠들이 무조건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라고
종교적인 구호를 외친다. 

무조건 우리 문대통령을 응원하고
이니를 따르는 것은 언제나 항상 옳습니다. 

저들은 어떤 꼬투리를 잡아서라도
문재인대통령의 인기를 꺽어 놓을려구
발악 발악을 할 겁니다. 

좀 맘에 안들어서 하고 접은 말이 있더라도
참고 울 이니를 지켜야합니다. 무조건 힘을 
실어줘야합니다. 토론은 뭔 개풀 뜯어먹는 토론입니까? 
토론은 집에 있는 와이프나 부모님과 하세요
아님 친구들하고 술잔 놓고 하세요.   

문재인 대통령 50%이상으로 퇴임하고
우리 민주진보세력이 압도적으로 기울어진
운동장의 유리한 쪽을 점하고나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