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에 길에서 데려다가 보낸 야옹이입니다.
수도 계량기?를 덮어 놓은 뚜껑 밑에 혼자 울고 있는 걸 데려왔죠.
미모가 꽤나 출중해서 금방 좋은 분 만날 수 있었죠^^
폰카라 화질이 망입니다; 그래도 이해해주세요
지저분 주의!!
처음 데려왔을 때
여긴 어디??
게시판에 올릴 사진 찍는 중. 불쌍한척ㅜㅜ
이보게... 좀 놓고 말하지 않겠나?(혐 주의. 털 ㅈㅅ)
또리방
졸려
잠도 잘 자고
놀다가
또 자고
부농부농~
냥모나이트
입양가고 얼마 후 받은 사진
노... 놓아라!!
사실은 미묘~ 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