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분들과 금손님들의 어마무시한 게시글덕에
베오베와 베스트가 풍족한 요즘...
틈나면 눈팅하며 감탄하기도하고 피싯피싯하기도하는데 그모습을 보신 회사분들이
부쩍 핸드폰쥐고있는 시간이 길어졌다고.. 만나는 남자가 생긴거냐고 하시더니...
반나절이 지난 지금 
저는 생전 보지도못한 남친의 차를차고 야간드라이브설까지 나왔습니다...☆
다음은 어떤이야기가 이어질지 흥미진진합니다111
감사해여ㅠㅠ 소문으로나마 가져봐서 행복했어여ㅠㅠ☆ 
과연 어디까지 이야기가 나올까요...  쬐금 고민이네여
아니라고 어떻게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