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맑을청] 시사게시판에서 검색해보시면 

많은 제보들이 있었죠 

탈퇴로 도망가서 흔적은 검색만으로 가능합니다

일단 맑을청은 원래 다중이 저급어그로였던 도서관여신의 후속 계정이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차단후 재가입하고 열렬한 문꿀오소리가 되어

잡다한 기사 펌질을 한달간 하며 베오베를 축척합니다

그후 서서히 개인의견을 드러내며 무리수를 두기 시작하고

축척된 베오베의 힘으로 혹은 같은작업자들의 입김으로

반박하는 사람은 적폐나 안빠 손가혁등으로 몰이하며 물을 흐리기시작하죠

한달의 작업 그리고 몇주간의 분탕질에 오유의 많은 사람들은 넘어갔고

저를 포함 많은 사람들이 현미경 스샷 당해서 과거 발언 일부 발췌 형식으로 공개되었고 조리돌림 당하며 

비공과 댓글 싸움이 일어났쬬 

그러다 너무 잦은 분란에 덜미를 잡혔으니까요

맑을청 같은 부류들이 과연 오유를 포기했을까요???

아뇨 실패를 발판삼아 진보하고 있음을 모르시진 않을겁니다

그들이 시게인 행세하며 타게시판에 굳이 찾아가 꺼진불 살려내며 어그로를 끌 가능성

그리고 그살려낸 불씨에 땔감을 밀어넣는 맞장구를 칠 가능성

즉 지금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그 상황들은 적게는 10명 많게는 단 20명정도면 충분히 가능하죠

제 지난글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군게는 남인순 논란때까지만 지지... 그이후 온갖 이슈로 문재인 공격 먹이 삼는 거 보고 차단

과게 박기영때는 과게편-k값때는 침묵...의미 없다고 생각했었으니까요

문재인케어때는 의게편에서 글쓰고 비공과 댓글논쟁을 조금 참여했죠

지금도 그당시의 의견과 별차이 없지만

전 단한번도 타 게시판에 글을 써본적이 없고 

그들이 올려논 베스트 글조차 읽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개개인의 이익과 목적이 다른글이기에 서로가 설득이 아니라 주장일꺼라 생각해서죠''

좋은 태도는 아니지만... 너무나 반목이 깊어서 그럴 수 밖에 없었죠

결론은 ...

의심과 반목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상태인듯...

어느 쪽에서 작업을 했던지간에 

그리고 그것이 밝혀진다고 해도 

이미 서로가 너무 상처를 주었으니 예전으로 돌아가는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냥 서로 게시판 차단을 하고 

베스트와 베오베에는 차단한 게시물을 가리지 말고 다른 게시물로 덮어씌워서 서로의 흔적을 보지 않는게 좋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