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자체에 의도가 그런지는 몰겟지만...
수비적인 운용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화끈한 맛이 떨어지고..
역전의 여지가 너무 적어 보이네요. (다..프로게이머라서 근가..; 축구도 대외컵에선 좀 그렇던디..;; )
개인적으론 재미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많이 함으로서..좀 더 역전을 할수 있게....(하지만 내가 당하면 기분이;;)
더 재밌게 만들어 져야 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래서 시야 란것도 존재 하는데..이건뭐..;; 포킹 포킹..ㄷㄷㄷ 안싸워..ㄷㄷㄷ 반드시 이길때만 싸워..ㄷㄷ
전략이긴 하지만...말이죠. 국산겜 양샹도 비슷하거 많앗던거 같은데..듀얼게이트 같은것들..근데..우케 롤은 오래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