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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05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Vpa
추천 : 2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2/17 22:39:04
사랑하는 사이에 갑과 을의 관계가 어딨겠냐고 하겠지만
실제로 나는 을이고 오빠는 갑
내가먼저 고백했고
내가항상 연락하고
싫은것같지도 좋은것같지도않은 오빠의 태도
연락도 잘 안해 사귄지 오래된것도 아냐
내가 싫은건지 묻지는 못하겠고
이별을 고하자니 내가 더 오빠를 좋아하는데
아무리 바쁘고 피곤해도 연락하나 카톡하는 안하고
머리로는 아 그럴수도있지하지만
마음은 섭섭하고 서운한걸 감출수가 없고
내 마음을 눈치못채는 오빠가 야속하고
그래도 보고싶고.....동등한 사랑을 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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