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정원 김하영사건 나기 약 1년전에 어느 인터넷 뉴스에서 국정원등이 커뮤니티 사이트를 공작한다는 사실을 접하엿고 그때부터 오유를 알게되엇죠
 와서보니 시사게시판이 제가 찾던 곳이라 첨엔 시게에만 머물럿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몇번씩 탈퇴와 재가입도 하고 여러 일 겪으면서 점차 오우의 매력에 빠지게 됏습니다
 시게에 제일 글을 많이 올리지만 방문은 컴게를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요(컴 덕후임다) 스크랩은 여행게시판을 제일 많이하며 남자인데도 뷰게에서 도움을 많이 받아 피부도 좋아졋죠
 회원 차단기능이 추가되면서 수시로 저랑 맞지 않는 회원들은 꽤 많이 차단해두엇습니다 분탕러들은 역시 정해져잇는 것인지 신기하게도 수시로 차단해두니 별로 신고하고싶거나 눈살찌푸려지는 글이 제겐 잘 안보이는 듯해요
 다른분들은 어떠신가 모르겟네요 갠적으로 회원차단은 자유이니 걍 맘에 안들면 거의 다 차단해놓거든요 그래서 전체 상황을 잘 모르는 면도 잇지않나 싶네요 
 이런사람도 잇다는 차원에서 글 써봣습니다
갠적으로 저는 지금 이용하는 룰에 만족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