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20살 한창 술도 먹어보고
염색도 해보고 매직도 해서 펴보고
좀 안좋지만 그 때 어렸을 때라... 철없는 마음에 ㅋㅋ 한번 해보는게 어때!
이러고 친구랑 타투를 했는데... (지금은 약간 후회가 되네요 나이먹고 ㅎㅎ) 안할 수 있음 안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
일단 하고 났는데 20살 땐 그래도 저런 무난한 모양도 괜찮다 생각하고 했는데
지금 보니 좀 밋밋하고 보기 좀 그러네요 허허...
그림을 좀 더 덧씌워서 좀 이쁘게 바꾸고 싶은데.. 전문가 분들 ㅠㅠ
어떻게 덧씌워서 이쁘게 할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