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하다 염치없이 이렇게 질문글 하나 남겨봅니다..
핸드폰 약정도 끝났고, 일하는 회사에서 u+외의 통신사는 잘 안터지고, 겸사겸사 이번에 나온 g4가 너무 취향 저격이라
핸드폰을 바꿀까? 생각하던중에, 회사앞에서 이런 전단지를 주더군요..
사실 g4로 바꾸려고 이리저리 알아봤는데 넷상에서 봤을땐 최대한 깍아도 55만원?52만원? 정도에나 살수 있어서 고민중이었는데
전단지를 보니
(초점이 잘 안잡혔네요... 눈아프시면 죄송합니다)
이렇게 되있던데,, 이게 전화상담을 받았을땐 기존 핸드폰가격 56만원에서 30만원?정도를 추가 할인 해주어 264000원을 내고,
18개월 후 핸드폰 을 반납하면 핸드폰만 돌려주면 땡이고, 계속 쓸경우 1년간 위의 30만원이 할부금으로 빠져나가는 대신 요금할인 40%를 해준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제가 항상 핸드폰살떄마다 호갱소리듣던 사람이라, 상담원 얘기만 들었을땐 손해보는 일은 아닌 것 같아 살짝 혹했었는데,
그래도 좀 자세히 알아보는게 나을 듯해서 이렇게 질문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