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요리사 달인작 찍으려고 호미질 열심히 하다가
와인제조가 너무 해보고 싶어서 열심히 포도를 땄어요...하나하나....ㅋㅋㅋㅋ...
한참 뒤에야 교역소 임프가 포도를 판다는걸 알았는데 교역소에서 판다길래 두카트로 팔겠지 ㅠㅠㅠ하면서
또 그냥 열심히 직접 땄어요....그러다가 중간에 책 사서 읽으려고 던바튼에 잠깐 들리는 김에
교역소에 가서 얼마나 비싼지 확인해볼까? 하면서 갔는데 골드로 팔더라구요.....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거 제 얘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