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이젠 막말 아무렇지 않게 합니다 MBN 아침&매일경제에서 국민의당 대변인이 김철근씨가 기생충교수 서민의 문빠 이야기를 하다가 프로그램 끝날때쯤 한마디 하네요 화면은 잡히지 않고 목소리만 민주주의의 적이죠 문빠가...이렇게 이거 당 대변인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해도 되는겁니까? 미치지않고 어떻게 이런 소리를 합니까? 그럼 계란던진 안빠는? 민주주의의 뭡니까? 어디다가 신고를 해야하는건지.... 방통위도 효과 없는것 같고..진짜 MBN 오늘 아침 패널들 진짜 지랄같네요 ... 리얼미터 조사를보니깐 진짜 문빠라고 매도하고 싶은 문재인지지층이 생각보다 두텁고 넓어서 방중 그 악랄한 보도에도 지지율이 많이 빠지지 않은건데 모든 정당들과 언론들은 문재인지지자들이 무서운가 봅니다 예전 노무현대통령때처럼 될줄 알았는데...안되니깐 병ㅅ들 그리고 문빠가 왜? 너네들이 문빠라는 이미지를 나쁘게 만들어서 그렇지... 왜 그런 빠가 없어서 부럽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