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정책하나 반대한다고 온갖 욕을 싸지르는게
정상은 아니지.

닥 비공 맞을까 무서워서 "문지지잔데요" "권리당원 인증부터 할께요"로 시작해야되는게 정상은 아니지.

비판적 지지나 절대지지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중요한건 자기와 다르다고 남을 조롱하고 들으려도 하지 않은 그런 소통과 예의의 부재인거지.
그게 다 결국 당신들을 스스로 고립시키고 적을 만든겁니다.


틀린 말 있으면 댓 환영.

PS. 지적이 아니라 노통 돌아가셨다는걸 빌미로 노통을 방패막이로 쓰는건 미리 극혐이라 미리 얘기합니다.
자신들의 그 비신사적 행위의 방패로 돌아가신 분을 쓰시는건 굉장히 무례한일이라는걸 말씀드립니다.
이논리 너무 많이봐서 또나올까바 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