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지지자, 비판적 지지자 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잠시 접어두시고, 지금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조중동과 이들을 추종하는 언론이 총 공격 태세로,
이미 방중외교에 대한 악의적인 프레임이 시작 되었습니다.
자유당은 급기야 임종석 UAE 방문을 두고, 정치 보복 프레임으로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그뿐인가요.,
안철수를 비롯한 야권 단일화의 움직임이 표면화 되었습니다.
어떤게 바르게 지지하는 것이냐에 대한 논의는 결과적으로 지금의 기울어진 언론 진형과, 정치권의 세력
전쟁에서 어떤, 진형에게 힘을 주는 형태인가로 판명 될 것입니다.
군의 사이버 댓글 수사는 군이 수사 방해로 시작부터 어긋나고 있고, 자유당으로 이적한 MB라인은 진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제 정치보복 프레임은 전면전이 될 것이고, 야권을 단일화를 통해 1:1구도를 만들 것입니다.
다시는 이땅에 이명박근혜와 그의 부역 세력들이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을 유린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다짐한
시민 여러분, 오유 여러분, 이제 우리가 어느 진형과 함께 할 것인지 결정 할 때입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몇 일 후면, 50을 바라보는 평범한 아줌마의 생각을 주저리 을펐습니다.
다시는 이명박근혜와 같은 자들이 우리를 유린하는 것을 용납 할 수 없습니다.
하나 되어 저들의 선전 포고에 대응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