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면 활중은 여시전체를 반영한거고 보류게 등은 일부를 반영한거냐고 말하셨는데
여시는 까페에 들어가서 그 게시판에 글 쓸 때까지 본인 인증이라던가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글을 쓰는 구조고
오유같은 경우는 그냥 들어와서 가입해서 아무게시판 이나 글을 쓰면 되는 구조구요
또한 오유에서 계속 여시 활중당한 유저 글들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그 글에 어느정도 조회수라던지 공감하는 듯한 댓글이 있었기 때문이고
오유의 보류게로 간 글들을 보면 반대하는 댓글들이 달려있으며 반대 버튼을 받았기 때문에 반대를 간 것이죠
저 댓글이 마음에 걸렸던 이유는 어? 그렇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오유와 여시의 구조가 달라서 그랬나봅니다
활중이 여시 전체를 반영한 거라고는 말 안할게요
하지만 보류게는 오유의 일부만 반영한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