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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100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irie★
추천 : 5/5
조회수 : 36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5/29 21:07:21
청중들이 그를 뽑았으니 1등인거 인정은 하겠다만
나도 시청자로서 내 이야기를 하겠음.
예전에 박완규가 위탄에서 양정모에게 한말이 기억남
왜이렇게 노래에 겉멋이 들었어?
그리고 앞은 왜 다무시하고 후렴에가서 빵 빵 터뜨리는거야?
가수들 중에 이게 제일 안좋은 버릇이야
옥주현이 노랠 부를때 이 대사가 갑자기 머리를 번쩍 하면서 지나감
내가 옥주현씨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귓구녕에 필터링 달고 들은것일지 몰라도
옥주현씨는 노래방에서 듣는것과 같게 들렸습니다.
우리누나도 그만큼은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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