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두대 탄 차들이 더 있지만
좋아서 타기 시작한 것은 터뷸런스부터
엘리사를 거쳐
젠쿱이까지..
세단은 재미 없어서 못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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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쯤인가?
용평에 갔다가 아침에 나오니 차가 사라졌네요
지르뫼 마을에서부터 횡계까지 나오는데
길의 눈을 퍼내며 세시간동안 사투를 벌여 빠져나왔었지요.
요건 2011년.
밤새 폭설이 내리더니
차가 초밥이 되었었지요
엘리사
요건 예전 문막써킷(써킷이라하기 뭐한) 있을 때
드라이빙 스쿨 가서 빗길 풀브레이킹 테스트. 100->0Km/h 35m 이내 정차
물론 브레이크 튠 상태였음
운전자는 당시 아는 여자.. 현재 집사람..
지금은..
젠쿱 3.8 순정 타고 댕깁니다.. 는 아니고
젠쿱이는 집사람이 타고 다니고
저는 어디서 줏어온 꼬물차로 출퇴근중.. ㅠ.ㅠ
2006년 당시 어렸던 황진우 선수..
무쟈게 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