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의 지인이 사기와 성폭행을 당했는데 그사람이 오유하는 사람이고
활동내역 같은 스샷도 다 있으며 인정하는 녹취록도 있다.
그리고 그 지인도 여시하는 사람이다.
여기서 의문
여시하는 지인이 왜 오유하는 사람한테 사기와 성폭행을 당했는가 ?
그 여시한다는 지인이 오유도 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사기, 성폭행을 당했는데 알고보니 그사람이 오유를 하는건지
사건의 개요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음
그냥 내 친구가 여시하는데 걔 오유 사람한테 사기랑 성폭행당함 증거도 다 있음. << 이게 전부
그 지인이 오유 하는사람이였고 그래서 오유 내에서 친목친목하다가 사기, 성폭행당한거면
그 지인이 여시한다는 말자체가 무쓸모 오히려 논점을 흐리는 선택이 됨
혹 그 지인이 그냥 사기, 성폭행당했는데 알고보니 그 사람이 오유하는 사람이라면
애당초 거기에 대한 책임소재가 오유에 있는게 아님
마치 살인자가 평소에 게임을 자주 했다고 살인 = 게임탓하는거랑 다를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