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난민처럼 처량하게 이 곳 유토피아로 이사와서...
ㅊㅈ분들과 말을 섞고 있다는 점에
행복하게 아로마향기나는 꿈을 꾸며 잠들었고
덕분에 미소짓는 아침을 맞이하며 출근 준비를 했습니다..
흐린날이었지만 마음은 봄볕이 화창했습니다
오늘도 미용실 다녀온 ㅊㅈ분 글은 또 없는지 기웃거리는건 절대 아닙니다.. ㄷㄷ ㄷ ㄷ ㄷ ㄷ
오유분들 사ㄹ .... ㅅ..ㅏㄹ ..... 아..아닙니다 ......
자게이 여러분 잊지마세요.. 여러분 글에 댓글중에 누군가는 ㅊㅈ입니다.. 댓글 하나하나 소중합니다. ㅠㅠㅠㅠ
(남징어분들 차별 아..아닙니다)ㄷ ㅔ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