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쓰인글의 댓글이라서 아이디 안가릴께요 (아무나 다 볼 수 있어요)
오유를 걸고 넘어져서 댓글단 글쓴이의 지인이 글을 써도 된다고했고 성폭행범의 아이디 증거 녹음파일 다 있다고 해서 도와주겠다고 해서 신고했는데 같은 회원사람끼리는 그런 생각도 없는거에요?
그리고 잘못했음벌받고 아님 흑역사고는 무슨 말이야 방구야 이때까지 여시가 조작질한거 안들키면 다행인거고 들키면 흑역사고랑 뭐가 달라...
(아 물론 조작질안했다면 저의 흑역사고요..)
댓글보면 피드백달라는 말이있어요..
저희쪽에서 이쪽에 글을 보러가서 댓글 일일이 확인한다음 피드백을 다 해야하나요?
저희쪽에 글을 써주세요 그쪽 여시들처럼 대댓글을 일반사람들이 못쓴다고요 쓰게라도 해주던가..자기들끼리만 이야기하면서
저희보고 피드백해달라고하면 글을 그때그때 써서 피드백을 계속 해달라는건가?
저희쪽도 일반게시글말고 댓글같은거말고 글써서 피드백한거 있어요
베오베까지간 피드백들이요 읽어보셔요... 눈팅하는분들
소통이안되는데 어떻게 문제가 해결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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