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님의 초콜렛과 마카롱이
드뎌 도착했습니다!^^
목빠지는줄 알았어용.ㅠㅠ
오늘로 출산이 20일 남았기 때문에
애기낳고 도착하면 어쩌나..
병원에있을때 도착하면 어쩌나..
얼마나 걱정을 했나 몰라요 ㅎㅎ
오늘 택배가와서 울신랑이 받았네요ㅎ
요즘 집사정이 더욱 안좋아져서
브라우니같이 완전 달달한게 넘먹고싶은데..
먹지도못하구... 말도 못꺼내고 있었는데
라우님께 넘 감사해요ㅠ.ㅠ!
신랑도 단거좋아하는데 같이 맛있게 먹겠습니다!ㅎㅎ
아까워서 마카롱하나먹고 고스란히 남겨뒀네요 ㅎㅎ
진짜 복받으실꼬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