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그들의 마음에도 문재인대통령님과 같은 마음이 존재한다는것이다~
다만 문재인대통령님과같은 그마음은 있는데
그 문재인과대통령님도 같은 마음을 현실에서 펼치지 못하니깐
마음은 있다하여도 펼치지 아니하니~
그 마음을 문재인대통령님을 통하여
대리만족을 느끼는것같다.
나또한 저 문재인대통령님과같은 마음으로 한번 현실을 살아보고싶네 ㅎㅎㅎ
이 현실에서 ㅠㅠ
문재인 대통령님을 사랑하는 평범한 시민이 문재인 대통령님을 보고 느끼는글~
이걸로 베오베 한번 간적이있습니다.
걍 살면서 느끼는게 저도 문재인 대통령 좋아합니다... 그러나 절대 좋아하기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을 닮아가고싶지~
빠가 되어서 문재인 대통령을 종교처럼 빠가 되어서 광신도 처럼 몰아가는건 솔직히 싫어하는 1인입니다.
예수님 부처님 을 좋아하지만 그러나 종교는 싫어합니다.
간디가말했나요 예수님은 좋아하지만인가 그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닮으려하지 않는다고.
제가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하지만 빠가되지 않을려는 이유는.
종교처럼. 예수님 부처님을 좋아하지만.
빠가 되어버리면 저또한 부처님 예수님을 사랑하는 존재고 닮아가려는 존재가 아닌.
그저 예수님 부처님 그늘아래서 빠돌이 빠순이 하면서 종교의 광신도가 되어간다는걸 느껴서입니다.
그렇게 되어지만 중립적인 자세도 잃을뿐더라.
종교처럼 하나님아니면 다 사탄으로 몰고가게되고
부처님 아니면 다 마귀로 몰아가게되더라구여.
그게 빠 문빠 무슨빠 노빠 안빠가 가지는 치명적 오류라는걸 느껴서요~
저는 문재인 대통령 좋아해서 빠가 아닌 문재인 대통령을 닮아가고자하는 1인으로 살아가고싶습니다 ^^
아무튼 이건 저의 느낌이나 살면서 느끼고 가는길이고
여러분들도 여러분들만의 길이있으시겠죠 ^^
다들 결국 좋은세상 만들려고하는것이니깐요~
문재인 대통령을 닮지 않고 닮아가지 않고 빠가되면
진짜 그게 얼마나 무서운 존재가 되어가는지 실감하는 1인이..
그건 예수를 닮아가지않고 예수를 이야기하는 광신도가 되어버린다는걸 조금이라도 느끼는1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