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스르륵에서 온 난민입니다.흔히 아재라고 불리는 축에 들겠네요.
남들은 말로만 이야기하는 추모를,오유는 일상의 방법으로 늘 하고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모든 아버지 어머니들에게
옳은 방법으로 평화가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