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유 첫 발자국은 이곳에서 남기는 것이 예의라고 들었습니다.
게시물ID : sewol_448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학원군
추천 : 10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12 22:15:11

네. 스르륵에서 온 난민입니다.
흔히 아재라고 불리는 축에 들겠네요.

남들은 말로만 이야기하는 추모를,
오유는 일상의 방법으로 늘 하고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모든 아버지 어머니들에게

옳은 방법으로 평화가 오기를 바랍니다.

출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