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자게가 문빠로 몰고 있는 양상으로 글 쓰시는데, 아니라구요^^
비판적 지지? 제대로 비판이라도 해 봤으면 저런 말 달갑게 받아요.
"근데 페미니스트 대통령은 좀 아니지 않..."
"어디서! 대선이 코앞인데! 재갈을 물거라!!"
"그래도 이건 좀..."
"네 놈이 군마드로구나"
"K값..."
"재갈을 물거라!!!"
"N프는 좀..."
"네 놈은 일베로구나!!!!"
이 상황들의 반복으로 인한 시게 분리 요구이자 자정 요구인데,
갑자기 왠 언론에서 선동하는 '문빠' 프레임 가지고 와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시는거...?
아무튼 진짜 이제 진짜 글 안 남깁니다.
이렇게 써놔도, 못 본척 하실 분은 그냥 못본 척 하실거고.
알바로구나~ 하실 분은 그렇게 하시겠죠.
자정작용을 말했던 건 제가 시게를 잘 몰랐던 어리석음이였습니다.
그래도 이번 사건의 본질은 왜곡치 말아주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