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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파도에 떠밀려 왔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30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토리묵밥
추천 : 13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5/05/12 22:36:34
20131127-a1.jpg
 
겨울엔 영월에서 된장 만들구요..
 
20131126-a2.jpg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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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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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와 축구 좋아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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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겨울에도 했지만.. 이젠 봄,여름,가을에만 야영장과 펜션 운영하고 있습니다.
 
pf_m1.jpg
 
그리고, 요즘엔 서울과 운정 신도시에서 작은 음식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ㄷㄷㄷㄷㄷㄷ
전통장류로만 만든 오리지널 면요리집입니다.
 
 
 
slr에선 소모임인 캠핑당활동만 해서 사진따위는 모르는 사람이지만 잘 봐주시구요 ㅠㅠ;
 
오유에선 요리와 여행쪽에 들락거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ㅇ________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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