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성폭행건 보면서 질리고 실망한 여시들 분명 있을거에요

탈퇴하고 망명 다니고 싶은맘 아는데 여시가 잘못된게 있으면 고쳐야죠

아직 탈퇴 말고 정보나 가져오세요

홍역 치르고 정화된 여시에 남으려면 그때 남으시고, 그래도 싫으면 그때 나오세요

이제와서 도망다니겠다는건 놀부심보죠

어떻게든 해결하세요 자신이 상관없어도 자신이 몸담고 있었고 무언으로 지지하던 그곳입니다.

그리고 오유인들 전쟁중인데 이제 갓끈 풀겠다...

뭐 갓끈 푸는건 좋은데 죽창이라도 들고 덤벼야죠

적을 죽이겠다가 아니라 우리를 살리겠다 해야죠 그게 맞죠

성폭행 친고죄폐지 없었으면 저들이 성폭행으로 주작을하든 물타기를 하든 놀이공원 바이킹 타듯 끌려다니셨을것 아닙니까

저들이나 타 사이트에서 떡하나 줄때까지 망부석마냥 발 뻗고 기다리지 마세요

좀 돌아다니면서 정보도 모아오고 전쟁에는 스파이도 필요한데 떡 줄때까지 기다리고있고

우리는 공원에서 천막하나 없이 싸우고

저들은 성안에 틀어박혀서 대포 쏘고 있으면 이게 전쟁입니까?

그리고 이렇게 말하면 늘 그렇듯

평화를 찾아야지 전쟁이야기 하면 됩니까 할텐데

평화는 누가 주는데요?

그것도 힘이 있어야 평화가 있는거에요

평화만 찾으면서 느긋하게 신선놀음 하고 있으면 이렇게 여시들처럼 만만하게보고 득달같이 달려드는겁니다

그러다가 수 안맞으면 멸망하는거구요

제발 저들이 말하는 그 일부의 선동과 치하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라도

뿅망치고 뿅뿅거리고 있지 말고 목덜미를 물어 뜯어요!

방법을 말하는게 아니라 태도를 말하는겁니다 너무 안일해요

보통 착한사람이 화를 내면 더 크고 무섭고 불같은데 여러분은 그런게 없어요

이번 전쟁 여시에게 이기는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오유의 입지를 위해서라도 좀 더 화내세요 좀 !!!!!!

여러분은 그래도 되요 !!!!!!!! 여태 호구였으면 앞으로는 호구로 살지 말아요 !!!!!!!!! 답답해 죽겠어 진짜 !!!!!!!

마지막으로...

전쟁은 언제나 빨리 끝날수록 좋습니다.

이기려고 생각하고, 생각으로만 그치지 말고, 분노하고 응징하세요, 호구가 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