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그가 있습니다.
MB
그의 상상을 훨씬 초월하는 알바단 운영이 이 모든 사태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뭔가 자신의 생각과 다른 소리를 하면 '알바?'
라고 하게 되었고, 이 소리를 들은 사람은 가슴속에 홧병이 쌓여갔던 겁니다.
그러나, 과거의 경험으로 볼때, 이 알바들은 정말 상상을 후딱 초월하는 짓을 많이 했기 때문에
'알바?'라고 말한 사람은 끝까지 의심의 끈을 놓지 않습니다. 게다가 그분은 아직도 돈도 많습니다.(비공식 한국 1위 갑부 예상됨)
아...위대하신 그분 MB!!!
빨리 504가 되셔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