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좋아했던거 같은 사람은 2월달에 고백했다가.. (고백한것도 아닌거 같아요..)
차였구요
그때 감정은 정말
처음보자마자 이상 야릇한 느낌이였고
한 처음 2주 정도는 거의 하루종일 멍때리고 생각 했었거든요
그이후로는 별로 볼떄만 가끔 생각나구
그러던데..
요즘 코3 이여서 외롭고 의지할 사람이 필요해서 그런지 연애 생각도 납니다
( 아 전 모솔이니 ASKY를 실천하고있어요 )
아 글쓰는 능력이 엄청없어서 외도 했네요..
연애 경험이 없어서 엄청 어리숙하고 그런데
잠깐 좋아하는 감정이 있었던 사람과 사귀는 분들도 많나요?
금사빠 기질도 있는거 같아요
여자면 다 좋은거 같기두하구...
정확히 좋아한다는게 의미가 뭔지 모르겠어요
요즘은 그냥 같이 있거나 얘기하면 엄청 즐겁구 시간 빨리가고 그러면
그사람이 좋아서 그런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