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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1005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존도★
추천 : 2
조회수 : 49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13 01:49:45
제일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인데...
"마치 어제 만난 것 처럼"에서 중저음의
목소리에서 감정이 쏴아아 하고
퍼져나왔다가..
그 뒤부터는 설렘반 절제반으로
두근거리다가...
진짜 그 상황의 오만가지 생각이 갈등이
저절로 생각나는 노래인데...
오늘 로이형 노래는 좀 가벼웠음.
동률이형이 넘사벽인건지.
아님 내가 곡에 너무 의미부여하고..
틀에 잡혀 생각하는건지..
원곡 들어보세요.
사랑한다는 말.이라는 노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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