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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058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주살이★
추천 : 47
조회수 : 811회
댓글수 : 23개
등록시간 : 2017/12/21 23:36:48
오유는 항상 탱커역할이고 욕 쳐먹는게 일상이었다.
지금 우리끼리 싸우니깐 신나서 이 기회를 편승해서 다시 적폐 기레기 세상 올거같지?
오유가 자기 식구들끼리도 이리 철저하게 검증하는데 너네 사탕발림 개소리 듣고 편들어준다고 헥헥 댈거같니?
일찍 꿈 깨거라.
시게인이면 이번 사태겪으면서 숙의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문통이 어떤 삶을 사면서 상대방의견을 존중해왔는지 알것이다.
세상사가 다 내맘대로 되는 것이 아니며 노통 참여정부 겪으면서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구분하고 실망보단 대안을 최선보단
차악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난 이게 고맙고 깨어있는 시민들이 정말 많구나 알게 되었다.
플랜다스의 계도 150억 모금 완료되었고...
이제 시민들 가난하지만은 않고 다 능력있고 자기 주장 할수 있게 된게 너무 고맙다.
다시 말하지만 적폐 친일 매국세력에게 권력이 넘어갈일 없다 헛된 희망 품지말고 짜져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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