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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이제 달창이라고 까지 불리는군요 ...
게시물ID : sisa_10058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먼냥이
추천 : 18
조회수 : 1199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7/12/22 00:01:39
" 달빛을 머금은 창이여"
적폐를 심판 할 빛이되리!

일기가 좋은 날, 진흙같은 어두운 밤, 
아니다 이 벌레야, 내 앞에서 사라지지. 
누가 사악한 적폐똥꼬를 숭배하는지 볼까, 
나의 능력을 조심해라, 달빛 스피어!


달빛이 좋아서, 
달빛이 좋지 않아서, 
달빛이 적당해서 모든 달빛이 좋았다. 
달빛 창가에서 오소리가.


구척서월재조산하  九尺誓天再造山河
일휘소탕혈염적폐  一揮掃蕩血染積弊
(구척 창으로 달에 맹세하니 조국의 산하를 새로 만든다)
(한번 크게 휘둘러 휩쓰니 적폐세력이 피로 물든다)

그래서 전 오늘부로 달빛기사단 카오스냥이지부 창기병으로 전직 했습니다!



출처 언급을 하면 안되는 그 어딘가의 어디에서 온

달빛 창기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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