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제가 오유 게시판 룰을 잘 몰라서 글을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네요 ㅎㅎ <- 초성 써도 되는지요?
중학교 시절에는 발더스게이트에 빠져 파이어와인에서 미친듯이 활동하다가
고딩때는 모닝구무스메에 빠져 네이버카페에서 또 활동...
그러다 20대때는 게임에 빠져 살면서 루리웹 던파게싶한에서 활동하다가 대학 졸업 후 취직
취직 후 딱히 가던 커뮤니티가 없었는데, 우연히 회사동기의 추천으로 SLR 클럽을 가입
카메라도 사고 렌즈도 사고 활동도 좀 하다가 자게에 맛들려 몇년간 폭풍 자게질 ㅋ
이제 미련없이 떠날 수 있어서 좋은거 같네요
언제나 미련은 남기 마련이지만 이제 스르륵은 예전처럼 되돌아가기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