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 친구분이 노무현재단-봉하마을쪽에서 일하시는데 오늘 이렇게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오리농법으로 만든 쌀, 장들, 간장등 봉하마을의 명물들을 보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사진에 올리지는 못했지만 12월달에 '민주주의'라고 써있는모습과 노대통령님이 환하게 웃는게 기쁘고도 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