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적폐세력들의 큰 축인 언론을 보십시오.
그들은 자기들이 중국에서 사고를 일으켜놓고서는
중국 경호원에게 자기들이 맞았다고 하면서
중국 홀대론을 퍼뜨리면서 문통을 공격했습니다.

허나 그때 문지지자들이 나서서 
당시 좀더 정황이 추가된 앞부분의 영상...
즉 기자들이 경호원에게 멱살 잡은 영상을 퍼뜨렸고
당시 좀더 정확한 정황을 퍼뜨려서
중국 홀대론을 무마시키는 것을 넘어서
언론애게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언론은 바로 문지지자를 문빠라고 하면서
공격타겟을 바꿨습니다. 문통을 무너뜨리기 이전에
문지지자를 무력화시키겠다는 전법인것이죠.

비단 언론만이 아닙니다. 자유당, 발린당 등등
적폐들이 있는곳이라면 어디든지 지금 문지지자를
공격하고 있는 상황이죠.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두어야한다고 봅니다.
진짜 지난 청와대 경호원이 말했다시피
사방이 적인 상황애서 문통이 믿는 건 진짜 
국민밖에 없을 지경입니다.

진짜 적폐들이 사방에서 문통 물어뜯고 있고
그렇기에 방패인 문지지자들을 거슬려한다는 건
물증만 없을 뿐이지 사실상 확실한거나 다름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