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1베에 대한 크나큰 증오만으로
같이 일베를 혐오하는 집단으로써의 동질감과
분열로 망한다는 진보니 만큼 반 일베가 분열해선 안된다는 생각하에
여하간의 용인될수 있는 수준의 주작 정도는 너그럽게 눈 감아주는것이
대를 위해서 옳지 않을까란 생각에 참 오래도 여시를 변호하고 여러분들을 설득한다고 애썻습니다.
댓글, 게시물 목록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던히도 일베앞에서 분열해선 안된다는 생각에
여시를 옹호하던 옹호론자 였는데.
ㅅㅍㅎ 사건과 오유에 글을 쓰고 악의적 캡쳐 본인 카페 회원들을 속이는 일부 여시내의 선동분자와
그걸 곧이 곧대로 믿고 동조 하며 자정하지 못하는 일반 회원들의 반응을 보고 있으니
뛰어난 적보다 무서운것은 무능하고 멍청한 아군이다 라는 말이 생각났네요.
이제는 하루 빨리 차단하고 병먹금 하는 수순으로 접어들어서 어서 안정기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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