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들어가는 대학 과에서 남자가 거의 음스므로 음슴체 ㅎㅎ)
1. 사건의 발단
아침에 흑석동 돈까스를 먹으러가기위해서 평소보다 많이 일찍일어났는데 할것은 없고 심심해서 유게에 글을 올렸음.
여기까진 조앗슴
2. 위기시작.
근데 갑자기 어디서 뚱딴지같은 덧글이 달림 그냥 무시했는데 이게 실수 였음.
3. 서포터1의 등장
4. 예언자 등장
5. 이때서야 위기를 느낀 작성자..;;
6. 관객1,2,3,4,5와 지나가면서 비웃는 행인 등장.
7. 인증 ㅠㅠ
마지막에 제 목소리도 나오는데 소리 작게들릴꺼 같으니까 소리좀 키워주세요 이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