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건의 진실이야 어찌 되었건 

'인신공격성 발언'만은 자제해 주십시오. 

(오유인이 혹시나 모를 소송에 휘말림을 걱정) 


  
 여시 카페 회원분께서 보내신 메일을 받았고 

내용을 몇 번이나 읽었고 지목한 오유 아이디에 

대해서도 잠깐 살펴봤습니다. 

(메일을 받은 부분은 참으로 판명)


 
시간이 부족하고 확인 가능한 사실이 제한적이라서 

메일 내용의 진실성을 100% 신뢰할 수는 없겠지만, 

사실에 근거한 진술일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메일의 내용은 어느정도 증빙자료 및 내용이 기승전결이 있었음.) 




시간을 두고 좀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본 후 

공개 가능한 범위내에서 되도록 신속하게 피드백 

해드리겠습니다. 

(참이라면, 곧 경찰 수사 협조는 올 것이고, 협조를

통하여 사실 여부 확인 후 공개 가능 범위에서

오유인들에게 공지하겠음. 수사 협조가 아니라도,

소스 제공자에게 메일 회신으로 공개 가능여부 및

범위에 대해 승인 후 공지하겠다 정도로 해석 됨.)



 
그리고 사건이 내용이 진실이라면 그 분들께 

제가 드릴 수 있는 최대한의 도움을 드리겠고 

또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여러분들께도 도움을 

요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몇몇 분들이 주장한 대로 어디와는 다른 행보를

보여줌. 전제 조건은 진실)




   
오유가 하나의 인격체가 아니듯 여시도 그러할 

것이고, 오유가 됐건 여시가 됐건 사회적인 도움이 

절실한 피해자라면 우선은 돕고, 

싸움은 그 뒤에... 

(금전적/정신적/육체적으로 어떤 부분이라도 

피해자가 정상적이지 않은 상태일 경우

피해자 배려가 최우선이 되어야 정상적인 오유분위기

그게 아니라 지인이 적은 덧글 처럼 아무렇지 않을

경우에는 우리도 크게 동요하지 않아도 됨. 

굳이 나서서 일 벌릴 필요는 없으니.

이문제가 깔끔히 해결 되어야 오유VS여시 싸움도

완전함으로 치닫을수 있음.) 

 

 
편안한 밤 되세요... 












제 멋대로 영자님 공지 해석 해 봤네요.

제가 생각 하는 바와 다를지라도 적극 동의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