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나보고 냄새 난다며 내 몸에 살짝 스치기만 해도 썩는다며 염산이라고 지들 맘대로 별명 갖다붙여서 나 놀리고 왕따 시키고 신체적 폭행은 없었지만 그것 때문에 내가 정신적으로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는데..
그것보다 더 심한 사건인 성폭행 이야기를 그것도 지인의 얘기를 고작 타 사이트 놀려먹는데 쓰려고 얘기를 한단 말야? 진짜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오유 운영자님한테 오유에서 퇴출시켜 달라고 성폭행 증거 자료 같은 거 다 보냈다고 하는데 그래놓고 법적 처벌은 하지 말라고 일 크게 만들지 말라고 하는데 아니 그럼 바보님보고 지금 범죄자를 알면서도 방관하라는 거야 뭐야 진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