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눈팅만 하다 글쓰려니 어색하네요 ㅋㅋ
예전에 건프라에 빠져서 살다가 결혼 후 자금 조달력이 딸려서
우연히 알게된 페이퍼크레프트에 필이 꽂혀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것도 은근히 종이값이 만만치 않네요....
일단 최근에 시작한 건데 헤드만 제작된 사진입니다
헤드만들고나서 GTA5 PC판 출시로 인해 일단 스톱상태네요....
그타5에 요즘 빠져사느라.....
다음 진행은 일단 미정입니다. 시간적 여유(그타5 지겨워질때??)가 생기면 진행하겠죠 머...ㅎㅎㅎ
일단 예전에 만든 것들 올려봅니다. 허접한 실력이지만 너그러히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