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일하는 외노자 입니다.
가족도 한국에 가있고, 이번 연휴는 게임으로 불태울 겁니다.
인퍼머스는 30분 해보고 일단 봉인 중입니다.
라스트오브어스는 아직 안뜯음ㅋ
다크소울2는 13일에 받았는데, 벌써 플레이시간이 70시간이 넘네요...
172렙 마법사인데 300만 소울을 넘게 모았네요ㅋㅋ
발컨이라 고생이 많습니다.
그런데 묘한 재미가 있네요..
하악.. 헤어나올 수 없어...
블러드본이랑 다크소울3 때문에 플스4를 살지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정신차리면 2016년일 것 같네요ㅋㅋ
다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