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ㅆ 때문에 스르륵 아재들이 오유로 넘어오시니까
지들은 일종의 물타기를 시전해서 오유도 쓰레기집단이라고 덮어씌울려는 중인듯...
그런데 게시판을 보다보니 화나는게...
회원가입없이도 전체글을 볼 수 있는 오유와.
민증, 셀카 인증을 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여시와는 엄연히 맥락이 다른것 아닌가?
그녀들은 그녀들만의 폐쇄성을 이용해서 맘껏 놀다가보니 거대해진거고,
거기서 장동민의 상황이 나온거고
장동민 사태가 어느정도 지들 뜻대로 휘둘러지자, 지들이 정의인가 싶어서 레바도 건드린거고...
그러다보니 ㅌㅆ를 이용해서 소모임 (이라지만 5만에 가까운)을 이용해서 스르륵에 운을 띄우다 와해된거고...
제일 만만한게 오유인가 보구나.
하지만 말야 내가 아무리 똥통이라도 한가지는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게
커뮤니티 자체가 나의 어느정도의 성향을 말하는 거지 그게 곧 자아의 발현은 아니란거야.
잘못한게 있으면 확실히 인정하고 그래야지.
자신의 치부를 타인의 죄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이지만)로 덮으려한다는 방식은
그냥 새눌당 정치랑 다를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