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는 여시고 오유는 오유고 스르륵은 스르륵인거죠~~
물론 본인께서 여시에서 있었으므로 여지껏 그 강압적인 곳에서 나혼자 아둥바둥 힘들었어 ㅠㅠ
여기서 스르륵 아재들 환영했던거처럼 나도 좀 위로해줘 ㅠㅠ
이런 마음으로 여시탈하고 오셨다고 하시는 거라 생각이 듭니다.
위로받고 칭찬받고 싶은건 다 같은 마음이겠지요.
제 생각은 그래요..
여시에서 오신분들 특징이 있고 스르륵에서 넘어온 분들 특징이 있습니다.
여시가 환영받지 못하고 스르륵 아재들이 환영 받는 이유는
스르륵 아재들은 오유의 환경에 적응하려 하고 오유의 법칙에 따라서 행동하려고 알아보고 노력하고있어요
여시에서 오셨다고 해서 오유분들이 다 내치실거 같진 않아요 여기 정말 따스한 분들이에요
여시에서 오신 분들도 오유 환경에 적응하려 노력하고 여시에서 온 뉴비가 아닌 그냥 오유에 온 사람이라고 행동하게 되면
모두들 환영해주실거 같네요.. 제가 말이 서툴러서 두서없이 썻네요..
오유분들 너무 착한 사람들이고 너무 따스하신분들이에요..
그분들에게 상처주는 행동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