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자국검색 지키는 나라, 고작 셋
게시물ID : sisa_1006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agr
추천 : 7
조회수 : 78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2/23 11:46:08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5481


네이버와 다음이 미울때도 있지만, 비판은 비판대로 하고 하여튼 잘 컷으면 좋겠네요.
예전 김대중 정부에서 노무현 때 까지만 해도 IT, 상당히 앞섰는데... 소프트웨어적으로도요.
어떤 분이 토목으로 잘 살수 있다고 삽질을 하시고 난 다음부터...

전 국가 지도자가 개인페이지를 외국업체 쓰는게 서운하더 군요. 지금은 국내 토종이 다 사라져 어쩔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싸이월드 사라진게 안타까워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보다 훨씬 앞서 나온 거였는데...
박근혜씨가 페이스북을 본인의 대표 사이트로 운영하는 것을 보고...
그 당시는 국내 페이스북 이용자가 많지 않았죠.
지금은...

하여튼 국가 지도자가 모든 걸 다 좌우하는 건 아니지만, 큰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면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PS.
근데, 시사게가 두 개네요.
하나는 TV그림, 하나는 비둘기 그림...
하나는 뭔 제약이 그리 많은지.. 하나는 아주 프리허네요.
"자정해라, 닉언하지마라, 너네가 문제다."
위축시키고 자기검열하게 만들고, 툭하면 공지들고 나오고...
꼰대질 좀 하지마. 오유하기가 사회생활보다 더 힘들어...
나처럼 글이라도 하나 걸던가... 양심상 ㅋㅋ
즐거운 토요일!
출처 http://www.bizwatch.co.kr/pages/view.php?uid=35481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