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금 존나 빡쳐서 글 올림니다. 안산에 성추행 사건 기억하시는분 있으신지요, 그 사건에 b양 이라고 있는데 그 b양이 제가 아는애입니다. 어제 그 b양한테 들었는데 어떤애가 자기를 협박한다고 그러네요. 성추행한거 만원만주면 소문 않퍼 뜨린다고 한다네요.(협박한애=약쟁이) 약쟁이하고 b양 둘다 중학생이 되갑니다. 그 약쟁이가 b양 한테 성추행당한거 중딩 올라가서 ○○중학교에 퍼트린다고 그렇게 말하네요. 그래서 아까 그 약쟁이한테 전화해서.......... 하........ 씨발!!!!!!!!!!!!!!!!!!!!!!!!!!!!!!!!!!!!!!!!!!!!!!!!!!!!!!!!!!!!!!!!!!!!!!! 존나 빡친 제가 그 약쟁이한테 전화해서 욕하면서 심문을 했죠. 계속했는데 아니래요. 그러면서 제가 욕한거 경찰에 넘기겠다네요 ㅋㅋㅋㅋㅋ ㅁㅊ 넘겨보라고 했죠 ㅋㅋㅋㅋ 그러면서 지 형이 이제 경찰시험 본다고 하면서 이제 경찰 돼면 너 뒤진다고 시박 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니네 형 경찰 시험 못보게 해준다고 그랫슴ㅋ 아 존나 빡쳐서 이글 쓰고 있는데 계란하나 밖에다 던짐ㅋㅋㅋㅋ 그 약쟁이 어떻게 하면 좋죠? 제가 존나 팬다 하니까 빽 부른다는데 후.... 형님들 좀 도와주세요.ㅜㅜㅜㅜ 그 a양과 b양을 위해서라도 ㅠㅠ 그리고 그 약쟁이한테 한마디 하겠슴 씨발약쟁아 니가 그러고도 인간이냐 아직 머리에 피도 않마를 새끼가 벌써부터 돈이나 뜯고 다니는 병신 인간이 할짓이 아니다 니 그렇게 살지마라 그러다가 한번 줘터져봐야 정신을 차릴런지 아우 씨바!!!!!!!!!!!!!!!!!!!!!!!!!!!!!!!!!!!!!!!!!!!!!!!!!!!!!!1